Y심리연구소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각종 사회문제를 발굴해서 함께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방안을 주제로 공모전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꿔보세요.

응모대상 : 제한 없음

응모방법 : 지부홈페이지 내 신청양식 작성 후, 이메일 또는 우편접수

               (제목 :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공모기간 : 2019년 4월

심사기간 : 2019년 5월 1일~10일

발표 및 시상 : 5월 홈페이지 및 개별통보

내용 : A4용지 2~3매 분량 자유롭게 주제에 맞게 제출

이메일 접수 : ksdkahp@naver.com

우편접수 : 서울시 동대문구 왕산로78 한국건강관리협회 7층 홍보교육과

시상내역

심사결과에 따라 시상규모가 변경될 수 있음

제출한 내용 및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포상에 따른 제세공과금은 수상자 부담

수장작의 모든 권한은 주최 측에 귀속됨

주최 주관 :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서울동부지부

http://ksd.kahp.or.kr 

시 행 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시험과목 :  필기 :  1. 고급직업상담학(20문제) / 2. 고급직업심리학(20문제) / 3. 고급직업정보론(20문제) /

                         4. 노동시장론(20문제) / 5. 노동관계법규(20문제)

               실기 : 직업상담실무

검정방법

- 필기 : 객관식 4지 택일형 100문제(150분)

- 실기 : 작업형(3시간정도)

합격기준

- 필기 : 매 과목 40점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 실기 : 60점 이상

직무내용 :

구직자, 구인자 및 실업자를 위한 취업, 직업능력개발 상담을 제공하거나

초․중․고등학교, 전문대학 및 대학의 학생을 위한 진학지도, 취업상담 등의 진로지도를 담당하며,

이와 관련한 직업정보를 수집 및 관리하며, 진로지도 프로그램 개발, 운영하거나

직업상담 관련 제반업무를 수행하는 직무

필기 1 고급 직업상담학 20문항

필기 2. 고급직업심리학

필기 3 고급직업정보론 20문항

필기 4 노동시장론 20문항

필기 5 노동관계법규 20문항

실기 직업상담실무

어제 경희대를 다녀오다보니, 서울 바이오 허브 공사현장을 지나게 되었다.

동대문구에 위치한 홍릉 주변은 오래전부터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의 학교와, 고려대 병원, 경희대병원 등의 의료시설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국립산림과학원(KFR), 한국국방연구원(KIDA),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등의 연구기관들이 밀집해 있었다.

홍릉주변은 1960년대와 1970년대 국내 1호 연구단지로 조성되어서, 대한민국 국가경제발전을 위해 한 몫을 톡톡히 한 곳이라고 한다.

지금은 서울시가 홍릉 주변 대학의 인력과 의료기관과 연구원의 특색을 살려서 아시아 최고의 바이오 허브를 조성하고 있다.

총 4개동이 일부는 지어져서 입주를 했고, 일부는 공사중이다.

2023년도까지 500개의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라니, 지역주민으로서 반갑다.

지역주민으로써 몇가지 바라는 바가 있다면, 이렇게 좋은 시설이 좀 더 홍보가 되면 좋겠다.

1. 홈페이지 홍보

지나다니면서 볼 수 있는 시설인데, 아직 홈페이지가 인터넷에서 쉽게 검색이 안되어 아쉽다.

아마 수준 높은 홈페이지를 만들려다보니, 홍보가 안 되었을 수도 있지만,

홈페이지가 빨리 검색이 잘 되어서, 바이오 허브에서 하는 행사들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면 좋겠다.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한 교육과정들이 진행되고 있다는데 그런 정보들도 홈페이지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

2. 학생들을 위한 견학과 체험학습 기회제공

앞으로 아시아 최고의 바이오 허브에 걸맞게, 전국의 아동, 청소년들이 현재의 바이오 산업의 수준을 이해하고, 미래의 바이오 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교육현장으로서 개방되어서, 바이오 산업을 견인하는 공간이 되면 좋겠다.

3. 지역주민들을 위한 열린공간

우리동네는 경동시장이 있다보니, 시장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많고, 학생들도 많고, 연구원들도 많다.

너무 다르기도 하지만 또한 다르기 때문에 함께 할 수 있는 부분도 오히려 많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

바이오 허브에서 생산되고 연구된 내용들이, 경동시장에서 고급진 서비스로 제공될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그런 부분들을 모여서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기회들도 있으면 좋겠다.

지역주민들이 연구소 근처에 살면서 함께 바이오 부분에 대한 수준이 높아질 수 있는 기회들이 자주 주어지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손목에 차는 스마트폰을 통해 혈당, 혈압 등을 측정하는 기술은 언제쯤 사용 가능한지 궁금하다~

인구 노령화가 예상보다 빨리 진행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선 어떤 인구 정책이 필요할까?

인구 노령화 속도를 줄이기 위해 가장 시급한 정책은 아무래도 출산정책인 것 같다.

출산정책이 많이 좋아져서, 이젠 2~3명 자녀를 출산하는 엄마들도 많아졌다.

다만, 결혼을 하지 않거나, 결혼이 늦어지고, 출산연령이 높아지는 부분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자녀출산이 부담이 아니라 축복이어야 한다.

자녀가 주는 기쁨도 크지만 양육자가 느끼는 부담이 상당하다.

엄마에게 임신이 축복이 되고,

양육자는 자녀로 인한 삶의 의미와 즐거움, 만족감을 찾을 수 있어야 하고,

어려서부터 자녀양육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녀양육에 대한 기술을 배울 수 있어야 한다.

어떤 부분에서 자녀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느끼게 될까?

양육비, 의료비, 교육비, 시간, 주택, 놀이공간, 고립감 등이 부담이 되는 것 같다.

1. 미혼모를 위한 양육비의 아버지와 국가의 책임제

독일, 프랑스 등 다른 나라를 보면, 미혼모가 친자 확인을 요청하면, 상대방 남자는 친자확인 검사에 참여해야 한다.

친자검사에서 친자로 밝혀지면, 경제적 여건이 되는 한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양육비를 지원한다.

국가가 직접 개입하여 아이의 아빠로부터 양육비를 받고,  엄마에게 매달 지급해준다.

아버지가 경제적 여건이 안 되는 부분 만큼만, 국가가 양육비를 지원한다.

2. 어린 엄마를 위한 대리 양육 제도

정지영 감독님이 독립운동가 김산(본명 장지락)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를 제작한다고 하니 기다려집니다.

님 웨일스가 쓴 김산의 일대기에 대해서는 오래전에 읽었는데, 무척 가슴이 뭉클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린 소년이 나라를 빼앗긴 조국을 위해, 본인의 가정에서 어머니가 겪는 남녀 차별에 대해 해답을 찾고자, 중국이라는 먼 곳으로 홀로 길을 떠나던 순간을 상상해 봅니다.

중국 공산당에 가입하여 전투에 참여하다, 전투에서 사랑하는 여인이 자신의 옆에서 죽었던 기억을 회상하던 그를 생각해 봅니다.

일본에 여러차례 잡혔다가 죽지 않고 풀려나면서, 동료들에게 의심을 받아, 소외되고 고립되면서 그가 겪었을 외로움을 생각합니다.

오해로 중국 공산당에 의해 젊은 나이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기구한 삶에 대해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님 웨일스라는 미국인 여성 작가가 3개월동안 22차례 김산과 인터뷰를 한 기록을 남기지 않았다면,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들의 치열했던 삶에 대해 상상하지도 못했을 것 같습니다.

사회주의자라고 해서, 민족주의자라고 해서, 자본주의자라고 해서 억울하게 사라졌던 많은 이들의 영혼이 치유되기를 바래봅니다. 

아리랑(Song of Arirang)

김산, 님웨일즈 저, 동녁출판사, 2005년

목차

추천의 글 / 리영희
한국어판 서문 / 님 웨일즈
서장 / 님 웨일즈

1. 회상
2. 조국에서의 어린 시절
3. 독립선언
4. 도쿄 유학 시절
5. 압록강을 건너서
6. 상하이, 망명자의 어머니
7. 때를 기다리는 사람들
8. 걸출한 테러리스트 : 김약산과 오성륜
9. 결코 결혼하지 않으리라
10. 톨스토이에서 마르크스로
11. 중국 ‘대혁명’에 참가하여
12. 광둥코뮌
13. 해륙풍에서의 삶과 죽음
14. 상하이에서의 재회
15. 위험한 생각
16. 다시 만주로
17. 위대한 첫사랑
18. 아리랑 고개를 넘다
19. 당내투쟁과 개인적 투쟁
20. 살인, 자살, 절망
21. 다시 대중운동으로
22. 다시 일본에 잡히다
23. 두 여인
24. 항일전선
25. 패배하더라도 좌절하지 않는 자만이

기록을 끝내며 / 님 웨일즈
해설 / 조지 토튼
역자후기

[예스24 제공]

책소개

오늘, 김산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려 하는가!

12년만에 개정3판으로 재출간되는 『아리랑』. 미국인 여기자 님 웨일즈가 1937년에 기록한 한국인 독립 혁명가 김산(본명 장지락)의 일대기이다. 1920∼1930년대라는 정치적 격동기를 살다 간 김산의 고뇌, 좌절, 사랑, 열정, 사상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담았다. 개정2판이 출간되었던 1993년 이후 12년만에 나오는 이번 개정판은 판형과 본문 레이아웃을 전면수정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표지에 이전판에는 없던 27세 김산의 사진을 담고 중국 인명과 지명을 한자음에서 중국어 표기방식으로 수정하는 등 현대적 감각에 맞춰 다듬었다.

평양 출생의 김산은 도쿄에서 고학을 하던 중 일제의 압박과 만행에 충격을 받고 중국으로 건너가 안창호, 김약산과 함께 의열단에 가입한다. 중국의 광주혁명에도 가담하는 등 조선과 중국에서 혁명가로 활동하던 그는 1938년 '일제의 특무' 스파이로 몰려 처형되었다. 이 책은 혁명가 김산의 사상과 행적을 소설처럼 아름다운 문장으로 속도감있게 그려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저자 : 님 웨일즈
저자 님 웨일즈(1907～1997의 본명은 헬렌 포스터 스노우. 신문기자이자 시인이며 계보학자로 활동했다. 님 웨일즈라는 필명으로 여러 권의 저서를 내었으며, 오랜 기간을 격변하는 아시아에서 보내면서 중국과 한국에 관하여 많은 글을 집필하였다. 마오쩌둥에 대한 저술 『중국의 붉은 별』로 유명한 에드가 스노우를 만나 결혼한 후 남편과 함께 1930∼40년대 중국을 누비며 마오쩌둥의 대장정에 참가하였다. 그는 이 업적을 인정받아 노벨평화상 후보에 두 번 오르기도 했다. 저서로는 “INSIDE RED CHINA”, “THE CHINESE LABOR MOVEMENT”, “RED DUST”, “SKETCHES AND AUTOBIOGRAPHIES OF THE OLD GUARD” 등이 있다.

저자 : 김산
저자 김산(1905～1938)의 본명은 장지락(張志樂). 평북 용천 출생. 일본, 만주, 상하이, 베이징, 광둥, 옌안 등을 누비며 중국 공산혁명을 통한 독립운동에 몸을 던졌다. 신흥무관학교를 최연소로 졸업한 뒤 상하이로 가 이동휘, 안창호 등의 영향을 받았다. 1924년 고려공산당 베이징 지부를 설립하고 1925년 중국대혁명에 참가하였다. 1930년과 1933년 두 차례에 걸쳐 일본경찰에 체포되었다. 1937년 중국의 옌안에서 님 웨일즈와 만나게 되었고 님 웨일즈는 이 만남의 성과를 담아 1941년 미국 뉴욕에서 『아리랑의 노래(SONG OF ARIRAN)』를 출간했다. 1938년 중국공산당 사회부장 캉성에 의해 ‘일제 스파이’라는 누명을 쓰고 처형됐으나 1983년 중국 공산당은 김산의 억울한 죽음을 인정하고 명예와 당원 자격을 회복시키는 복권을 결의하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김산평전

이원규, 실천문학사, 2006

목차

제1부 출생과 청년 시절
출생과 성장
젊은 망명객
서간도에서 상해로
촉망받는 젊은 혁명가

제2부 광활한 대지
혁명가들의 희망 광동으로 가다
중국혁명에 뛰어들다
해륙풍에서 살아남다
홍콩을 거쳐 상해로
북경과 만주

제3부 죽음만이 나를 좌절시킬 수 있다
사랑과 감옥
고독과 절망을 넘어서다
또다시 닥쳐온 시련
명예 회복을 위해 연안으로 가다
죽은 자와 산 자

에필로그
저자의 말
연보
참고문헌

각 구청에서 실시하는 생활체육교실이 야외에서 펼쳐집니다.

구청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구별로 다양한 야외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에어로빅, 라인댄스, 기공, 태극권, 게이트볼, 인라인스케이트, 족구, 배구, 축구 등 분야도 다양합니다.

오늘은 동대문구에서 하는 생활체육교실 소개합니다.

1. 배봉산

아침체조 프로그램 오전 7시~8시, 월~금요일, 배봉산 체육회 옆 

에어로빅 프로그램 오전 7시~8시, 월~금요일, 배봉산 공연장

라인댄스 프로그램 오후 8시~9시, 월~금요일, 배봉산 공연장

2. 답십리산 정상

에이로빅 프로그램  오전 7~8시, 월~금요일, 누구나 참여하세요!

3. 중랑천 제1 체육공원

라인댄스 함께해요! 오전 7~8시, 월~금요일

에어로빅 프로그램, 오후 8~9시, 월~금요일

인라인 스케이트, 오전 10~12시, 화, 목, 토요일

4. 중랑천 제2 체육공원

인라인 스케이트, 오후 5~7시, 월,금,토 (어린이수업)

5. 중랑천 제3 체육공원

에어로빅, 오전 6~7시, 월~금요일

라인댄스, 오후 8~9시, 월~금요일

6. 중랑천 제4 체육공원

  에어로빅, 오후 8~9시, 월~금요일

7. 중랑천 제5 체육공원

라인댄스, 오전 6~7시, 월~금요일

라인댄스, 오후 8~9시, 월~금요일

8. 용두공원

에어로빅, 오전 6~7시, 월~금요일

에어로빅, 오후 7~8시, 월~금요일

9. 간데메공원

국학기공, 오전 6~7시, 월~금요일

10. 우산각공원, 회기고가하부

게이트볼, 오후 3~5시, 월, 수, 금요일

11. 장안근린공원

족구, 오후 2~6시, 토요일

족구, 오후 2~4시, 일요일

조카가 이제 제대하고 왔습니다.

국방부 홈페이지에 있는 2018 국방백서를 보니, 우리나라 군에 대해 상세히 알 수 있어,

군대가기 전에 찬찬히 읽고 갔으면 많은 도움이 되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군대에서 대학과정을 들을 수 있게 원격강좌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다니던 대학에 개설된 강좌를 들을 수 있다는데, 2018년 145개 대학의 4145개 강좌가 개설되어 있다고 합니다.

한 학기 21학점, 3개월마다 한 학기 과정을 들을 수 있다면, 2년이면 최대 168학점까지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군대에서는 82개 국가기술자격 검정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자격증 과정이 개설되어 있답니다. 매년 2만명 정도가 국가 자격증을 취득한다니 상세히 알아두면 좋겠네요. 

앞으로는 군 복부 경력이 사회에서 학점과 근무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군 직무 표준화를 하여,

전역하면 사회에서 동종 분야에서의 경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답니다.

4차산업발전과 함께 스마트한 군대로 혁신됩니다. 우리나라 군이 어떻게 발전하면 좋을까요?

1) 우리나라 군대 안에 청소년 영재교육이 포함되면 어떨까요.

국방에 관심있는 수학과 과학 영재들을 위한 과학고 설치를 해서, 방위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합니다. 

2) PEACE MAKER 과정이 개설됩니다. 

갈등과 반목속에서 평화를 만들어낸 사람들과 전략을 연구하고,

미래 한국의 외교와 군사 분야에서 평화를 이끌어낼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과정이 있으면 좋겠네요. 

3) 군대 내 카이스트처럼 교육과 연구가 병행되며, 다양한 기술과 특허를 만들어내고,

연구자와 국가가 수익을 나눌 수 있는 대학이 있으면 좋겠네요. 이들이 졸업하면 창업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줍시다. 

4) 군에서 들을 수 있는 대학 원격교육이 자신이 다니던 대학이 아니더라도,

군대에 가면,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학과 졸업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죠.

5) 군인연금은 직업군인에게만 적용되는 제도인가요?

일반사병들을 위해 국민연금 납부가 많이 인정되면 좋겠습니다.

6) 군대를 다녀온 사람에게는 군무원, 공무원, 경찰, 소방, 공기업 등등에서 취업의 기회에서 가산점이 많이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7) 군에 입대하면 남은 가족들을 위해서 공공주택을 분양받거나, 장기전세, 임대를 할 때, 가산점을 많이 주면 좋겠습니다.

퇴역후에도요.

군대가시기 전에 국방백서 한 번 읽어보세요.  추천합니다.

<출처 : 국방부 국방백서>